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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부산에 뜬 고등어 사상점 내돈내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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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산 사상구에 있는 생선구이 맛집인 부산에 뜬 고등어 사상점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원래 고기보다는 해산물파라서 생선구이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생선구이는 아무래도 집에서 먹기에는 조금 힘든 음식이다 보니

자주는 못먹게 되는데 우연한 기회로 방문하게 된 부산에 뜬 고등어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골목길에 있는 부산에 뜬 고등어입니다.

주차는 가게 앞도 가능하고 바로옆쪽에 주차타워가 있으니 주차걱정은 따로 안 해도 될 듯해요.

주차비는 가게에서 일부지원 해준다고 합니다.

저희는 밥 먹는 시간보다 조금 이른 시간에 가서 웨이팅은 따로 없었는데 가게 안에는 사람이 이미 많이 있더라고요,

먹고 나왔을 때도 웨이팅이 6팀정도 있었습니다.

저녁보다 점심시간에 더 웨이팅이 길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저는 이게 되게 좋았어요, 자리마다 간장이랑 빈그릇들이 여유롭게 있어서,

편하게 쓸 수 있게 돼있는 센스가 최고였답니다.ㅎㅎ

메뉴판 구성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밑반찬과 구이가 같이 이렇게 나오는데 이 집 밑반찬 최고입니다. 

저 마파두부는 같이 나오는 건 아니고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리필존에서 가지고 오면 되는데요

리필존도  너무 깔끔하게 되어있고 밑반찬들도 맛이 강하지 않아서 저는 밥 한 공기 더 먹고 싶더라고요

하지만 이 집 최고 밑반찬은 제 생각에는 잡채였어요

일단 밑반찬 잡채를 따끈따끈하게 먹을 수 있다는 거에 너무 만족했고 , 저는 숙주가 들어간 잡채는 처음 먹어봤는데요

식감이 정말 좋더라고요. 따끈따끈한데 식감까지 좋은 잡채라니... 생선구이만큼 너무 맛있었어요.

저희는 2그릇이나 먹었답니다...ㅎㅎㅎㅎ

와... 저 진짜 생선구이집 많이 가봤지만 진짜 여기 생선구이 완전 최고예요. 

저희는 고등어구이랑 임연수구이를 먹었는데, 저는 임연수 구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는

고등어나 많이 먹어야지라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요

임연수 구이가 나오고 나서 직원분께서 맛있게 먹는 팁이라며 껍질이랑 살이랑 같이 먹어보라고 추천해주시더라고요

먹기 전까지만 해도 뭐 얼마나 맛있겠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괜히 그렇게 추천해 주시는 게 아니더라고요. 정말 너무너무 촉촉 바삭하고 간도 딱 돼있어서

저는 따로 간장에 찍어 먹지 않아도 너무 맛있게 먹었던 거 같아요. 고등어구이도 너무너무 맛있었지만

저는 고등어구이보다 임연수구이를 더 많이 먹었답니다 ㅋㅋㅋ 

배가 너무 불러서 더 안 들어 같것 같은데도 야금야금 계속 손이 가는 고등어와 임연수...ㅎㅎ

조금 남기고 온 게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저는 재방문 의사가 있을 정도로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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